오늘 우리학생들과 출연연에 관해서 얘기했었는데, 마침 이런 기사가 나왔네.
6살 우리 재선이도 아주 쉬운문제에 한해서 3번에 한번꼴은 정답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의 정책은 왜 이렇게 번번히 정답을 비켜가는지 모르겠다.
포닥 1000명 뽑을 돈으로, 정규직 500명 뽑는것이 연구역량 향상에 훨씬 도움될것 같은데......
불투명한 미래를 앞에두고 목숨걸고 일해서 출연연의 연구역량을 올려줄 포닥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정부가 너무 안일하게 판단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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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후 연구원 7배 더 늘린다
정부출연硏 1000명 모집
기사입력 2014.02.02 21:42:39
정부 출연연구기관에 근무하는 박사후 연구원을 크게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통령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현재 133명 규모인 19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박사후 연구원(포닥)을 내년부터 1000명으로 현재보다 7배 더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출연연 소속 포닥의 근무기간도 현재 2년에서 3~5년으로 늘리고 이들의 연봉도 현재 3000만~5000만원에서 5000만원 선으로 올리는 방안도 포함됐다. 포닥은 박사학위 취득자들이 정규직업을 갖기 전에 연봉을 받고 출연연 대학 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는 제도이다. 이 방안은 이르면 3월께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총 관계자는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이유에는 경직적인 연구인력 활용도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출연연에서는 능력 있는 박사후 연구원들을 채용하는 한편 이공계 `박사 백수`를 줄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