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47/n7146/full/447791a.html
애들아...
어디서 끝날지도 모르고...한없이 높아지기만 하는 곳을
자꾸 가라고 떠 밀어서 미안하다..
하지만 힙겹게 받치고 있는 나도 몸과 마음이 편하지는 않구나...
분명 빠지지 말라고 잡아 당긴것인데...
잘못하다가 목 졸라 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며, 혹 있을지도 모르는 정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꼭 같이가자!!
PS: 우리랩의 첫번째 SCI 논문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