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국제신문-과학에세이] 다양성과 개성

서로 다르다는 것이 불화를 일으키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라는 것을 서로에게서 내어준다면 그때서야 불화의 불씨를 잠재울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좋은 사회를 바라면서 다름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수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사람끼리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지 않을텐데,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서로 다른 것은 존중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과학을 하면서 항상 단순한 인자나 물질에서 사람의 삶에 대한 이치를 얻게되는 순간이 있는 듯 합니다. 이번 교수님 글에서 나온 나노 입자들처럼 언제까지나 우리 모두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으로 빛났으면 합니다 ^^